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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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김대훈 - 그 사람이 너라서 / 진시몬 - 하얀 면사포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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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✿。(@il2003)2025-12-08 16:48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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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[외부] 김대훈 - 그 사람이 너라서 / 진시몬 - 하얀 면사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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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기억속에 남는다는 것은 우리는 사랑받고 사랑받음에 쓰라린 아픔도 있을 수 있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는 건 모두에게 잊히는 아픔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에게 한때의 추억이 아닌 세상 사람에게 기억으로 남는 것이다 추억은 삶이 끝을 맺는 순간까지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 하지만 기억은 누구나 언제라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지나간 추억을 잃어버린다 해도 기억은 마음으로 더듬어 언제 어느 곳에서 우리 이름을 불러 주니까요. 다 찢겨져서 달랑 한 장만 남아 있는 달력이 보이고, 올 해의 마지막을 적어내려가고 있습니다.. 한 해가 또 흘러간고 있다는 것을,, 묵묵히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 활기넘치는 사람들이 많았던 계절에서.. 이제 움츠리고, 따듯함을 행복으로 느껴야 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. 지난 여름에 더위를 느낄 때 마다.. 바라고 기다렸던 계절이지만.. 언제나 그랬듯이 추위가 찾아오면 다시 여름이 그리워집니다.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아오는 동안,, 올 해보다는 내 년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꿈을 항상 가지고 살았습니다. 그리고, 제 곁을 스쳐지나간 많은 인연들이...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지고 살았습니다. 그렇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다보니.. 이제 흰머리와 주름만 남아 있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지만,, 작은 것에 만족하고 기뻐해 하는 제 모습 속에서,, 어린시절의 소박함을 느끼게 될 때.. 안도감과 함께 소박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기분좋아지는 방송 잘들어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잘들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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